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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절약과 인색의 차이를 몸으로 보여주는 일본인의 미덕-중국 미디어 등록일 14-01-23
글쓴이 앞선넷 조회 169



영토 문제 등을 안고 있는 중일 양국이지만, 많은 중국인들에게, 일본은 매력적인 나라다. 깨끗한 공기 등 환경의 장점, 식품의 안전성, 매너를 지키는 예의바른 국민성 등, 일본에 갔다 온 적이 있는, 많은 중국인들이 느끼는 것일 것이다.

물론, 역사적 배경 등으로부터, 중국에는 반일사상을 가진 사람도 적지 않지만, 객관적으로 일본의 매력을 느끼고, 그것을 전하는 정보도 많다. 최근에는, 어느 일본어 학교가 스프를 다 마시는 민족, 일본인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중국인은 일본의 절약 의식을 배워야 한다고 하는 기사를 新浪博客에 투고하여, 화제가 되었다.

기사는, 식사를 할 때, 중국인은 자주 먹다 남기지만, 일본인은 쌀 한 톨, 라면 한 가닥 남기지 않고 남김없이 싹 먹어 치우며, 스프도 다 마신다. 부폐에서도 접시에 지나치게 담아 와서, 먹다 남기는 일은 거의 없다라고 소개하였다. 일본인은 생활의 모든 면에서 지극히 검약적이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검약이며 인색한 것은 아니다. 인색한경우는 품질을 희생시키는 경향이 있지만, 검약은 낭비하지 않고, 바로 그것을 다 사용한다고 하는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더욱이 기사는, 국제 에너지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의 에너지 효율은 선진국 평균의 5배이며, 중국의 30라고 하는 데이터를 소개하였다. 일본이, 대지진이나 해일, 금융위기를 만나도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질이 높은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은, 자원을 소중히 여기고, 환경보호에 노력하고, 대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에 대한 선물이라고 하면서, 중국인도 이러한 미덕을 보고 배워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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