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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잠깐.. 낙농」 첫 체험자.. 신부대책사업으로, 사육 견학、청년과 교류도 등록일 14-01-24
글쓴이 앞선넷 조회 187



타 지역의 여성들에게 체류 비용을 보조하고, 년간을 통해서 편리한 일정으로 낙농체험이나 낙농청년과의 교류를 위하여 지역을 방문하도록 하는 지역농촌신부 대책추진협의회의 사업 잠깐 낙농체험하지 않겠습니까? 의 첫 이용자가 현지를 찾았다. 열심히 목장을 견학하고 청년과 교류. 관계자는, 앞으로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협의회는 작년 여름에 지역 외, 복수의 여성을 모집하여 농장 투어를 실시했지만, 일정이 고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다른 날이라면 참가하고 싶었다.는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것을 받아, 금년도는 여성 측이 단독이라도 참가할 수 있고, 편리한 일정으로 13박 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숙박, 음식 등 체류 비용은 협의회가 부담하고, 현지에서의 교통비도 편도 분을 2만엔(약21만원)을 상한으로 조성, 현지와 왓카나이(稚內)공항 간의 송영(送迎)도 한다.

제도를 사용해서 11821, 34일로 현지에 체류한 여성은 후쿠시마(福島)현 이와키시()의 가사도우미, 사토유리가오리(佐藤由利香)(24). 농업에 흥미가 있어, 3년 전부터 농업생산 법인이나 농업관련 단체에 근무하고, 작년부터는 낙농에 종사하기 위해서 각지로 견학을 다니고 있다.

이번에는, 하마톤베쓰초(浜頓別町)에서 농가민박에 도전하는 오가와 후미오(小川文夫)씨의 목장에서 종업원 모집을 한다는 것을 인터넷으로 보고 연락. 오가와(小川)씨로부터, 새로운 낙농체험 사업을 소개받고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체류기간 동안은, 오가와(小川)목장에 머물며 현지의 목장들을 견학. 낙농청년 2명과 식사를 하며 교류를 하였다. 120일에 방문한 약400마리의 소를 사육하는 太陽FUA-MU에서는 후계자인 이쿠타메 겐고(生田目健吾)(26)로부터 소의 사육법이나 종류 등의 설명을 들었다.

낙농을 하는 방식은 십인십색.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식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이쿠타메(生田目).

사토(佐藤)씨는 규모 등이 다른 목장들을 견학할 수 있었고, 아이스크림 등 가공품까지도 접해 볼 수 있어서, 정말 공부가 되었다라고 감상을 말하면서 이번의 교류가 좋은 만남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함께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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