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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일본 농상(農相)、"올리브 소"를 맛보다.. 현(県) 식재를 동경에서 PR 등록일 14-01-24
글쓴이 앞선넷 조회 193

浜田恵造香川県知事らの説明を聞きながらオリーブ牛のローストビーフを試食する林農相(右)=東京・霞が関の農林水産省

가가와(香川)현산 브랜드 소인 올리브 소의 판촉의 일환으로, 하마다 케이조(浜田惠造) 가가와(香川) 현 지사들이 22, 농림수산성을 방문하여,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농림수산장관에게 로스트비프의 시식을 권했다. 맛을 본 하야시()농림수산장관은 맛이 있다. 해외출장을 가야 하는데 몸보신을 하였다라고 만족스러워 하였다.

지사(知事)들은 현()축산공사에서 있었던 올해의 첫 경매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쇠고기를 지참하였다. 그것을 도쿄도내(都内)의 레스토랑에서 조리하여, 쇼도시마(小豆島)산 올리브 오일과 현()산 야채 등과 함께 제공하였다.

지사는 풍부한 감칠맛과 담백한 지방질이 특징으로, 어떤 방법으로 먹더라도 맛있다는 등, 매력을 어필하였다. 아울러 작년, 올리브 소가 ()의 모델지역 구축계획에서 각료 인정을 받은 것에 대하여 사의도 표했다.

올리브 소는, 쇼도시마(小豆島)산 올리브 박을 사료에 첨가해서 사육한 사누키(讚岐). 2011년 봄에 본격적으로 생산이 시작되었으며, 금년도 출하두수는 1,200마리를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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