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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미국 의원에게 「굽실 굽실」하는 아베(安倍)수상에게、중국 누리꾼들 의아해!? 「야모토 민족의 수치」「이제부터 마음을 놓을 수 없어」 등록일 14-01-23
글쓴이 앞선넷 조회 176


아베신조(安倍晋三. 54년 9월21일생))수상은 21, 관저(官邸)에서 Marco Antonio Rubio(71년 5월28일생) 미국 상원의원과 회담을 가졌다. 중국의 인터넷상에서는, 회담의 보도에 붙어 나온 사진을 둘러싸고, 뜨거운 논의가 일어났다.

新華社22, 아베(安倍)수상이 차기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후보로서 유력시 되는 Rubio의원에게, 미일동맹의 강화의향을 내비친 것, Rubio의원들이 중국정부에 방공식별권 설치를 우려하는 서간을 낸 것에 사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기사에는 아베(安倍)수상이 허리를 낮추고 Rubio의원에게 자리에 앉기를 청하는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함께 게재하였다. 아베(安倍)수상의 굽실굽실한 태도에 미국 의원들도 놀랐다라고 보도했다.

이 사진에 대해서, 중국의 누리꾼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의견이 뛰쳐나왔다.

노예근성이 아낌없게 노출되었다

야마토(大和) 민족에게 창피를 주었다

이 천한 얼굴

아베(安倍)는 와신상담을 작정하고 있다. 중국은 경계해라

비판, 경계와 같은 코멘트가 줄을 잇는 가운데, 다음과 같이 평가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 사람의 수상으로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은, 일본인이 우수한 민족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것이야말로, 대사를 앞두고 어떤 굴욕에도 견디는 모습이다

일본인의 예절을 보여주었을 뿐일 것이다. 기술도 국가체제도 미치지 못하는데다가, 민족부흥을 위해서 이런 리더가 있는 일본이, 우리들은 부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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