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정보

Home > 앞선 정보 > 앞선 정보

제목 [일본] 일본 농수산성, 「낙육(酪肉)근대화 기본방침(酪肉近)」재검토.. 사료용 쌀 유망시.. 등록일 14-04-26
글쓴이 앞선넷 조회 132
일본 농수산성의 식료·농업·농촌정책심의회 축산부회는 24, 중장기적인 축산·낙농정책의 지침이 되는 낙육(酪肉)근대화 기본방침(酪肉近)재검토의 일환으로 사료의 현재 상황을 검증했다. 원료를 해외에 의존하지 않는 자급사료의 확립을 위해서, 정부·여당이 농업행정 개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료용 미()을 유망 시. 정착을 위해서 배합사료 메이커들의 거래 확대, 수요 전망에 근거하는 지역별 생산목표 설정 등을 과제로 들었다. 새로운 酪肉近, 내년 3월을 목표로 정리한다.

협동조합 일본 사료공업회의 야마우치 타카시(山內孝史)회장은, 수입 원료의 앙등을 배경으로 사료용 미()은 국제시황에 좌우되지 않는 유일한 원료. 꼭 추진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이번의 농업행정 개혁을 받아, 작년 말에 조합원인 사료 메이커들로 구성된 사료용 미() 프로젝트팀을 결성. 메이커의 거래 지원, 사료용 미곡산지와의 교류, 제휴를 진척시키겠다는 방침을 보고했다.

JA전국농협중앙회(全中)의 후지 시게오(富士 重夫)전무는, 사료용 미()의 추진을 위해서 축종별 수요량 전망과 유통 방법, 지역별 생산수량 등, 보다 구체적인 수치목표를 생각해야 한다.라고 지적하였다. 다수성(多収性) 전용품종의 종자 공급이나 축종에 맞춘 품종개발, 급여효과의 실증과 보급 등도 과제로 들었다.

배합사료 등을 판매하는 젠케이의 이시자와 나오시(石澤直士) 사장은, 사료용 미()을 벼의 상태로 닭에게 주었을 때의 효과를 소개하였다. 옥수수 배합사료를 주었을 경우보다도, 산란계의 모래주머니가 크게 발달한 것 등을 거론하며 더위, 추위를 견디어낼 수 있는 일본형 닭을 육성할 수 있지는 않을까라고 기대 하였다. 사료용 미()의 단위(単位)당 수량(収量)의 증가 등을 과제에 들었다.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