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객선 세월호가 16일 아침, 남서부의 진도(珍島) 부근에서 침몰한 사고에 대해서, 중국 미디어·BWCHINESE는 23일, 「한국의 해난 사고에서 보는 “일본제”의 치명적 하자」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를 전송했다.

기사는,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화인(華人. 중국인)준교수가 22일 밤에 인터넷상에 발표한 것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본 제품은 좋게 말하면 정교하고 사용하기 쉽고, 경량으로, 인기가 있다. 그러나 일본 제품의 특징은 재질이 경박하고, 구조가 연약하다. 사고를 당하면, 일본제 “탈 것”은 치명적인 상해를 초래한다.」

「침몰한 세월호는 일본이 제조했다. 보도를 보아서는, 이 배의 설계에는 하자가 있다. 중심이 높아, 안정성이 결여되어, 가라앉기 쉽다. 배는 밖으로부터의 충격이 아니고, 갑자기 침로(針路)를 바꾼 것에 의해 전복했다고 말해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의 사고는 배의 설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몇 년 전, 미국 여성이 고속도로에서 일본차를 운전 중, 급 핸들을 꺾자 차가 뒹굴어, 후유증이 남았다. 이 여성은 『차의 설계에 문제가 있었다.』라며 메이커를 고소하였다. 작년, 내 집 근처에서 일어난 사고에서는, 일본차와 독일차가 교차점에서 충돌하였지만, 일본차는 심하게 변형이 되었고 운전자가 중상을 입은 것에 대해, 독일차는 부딪친 장소에서 몇번 회전한 것뿐으로 운전자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문명의 진보로, 생명을 지키는 것을 우선한 설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윤을 위해서 재료를 절약하는 “일본제”의 이념은 점차로 시장을 잃어 갈 것이다」

기사는, 한국이 세월호를 구입 후에 개조한 것이나, 화물의 과적재의 의혹이 있는 것 등에는 일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하여, 중국 판 트위터에는 이하와 같은 코멘트가 올라오고 있다. 대부분은 “일본제”의 품질을 옹호하는 반론이다.

「개별 안건으로 일본 제품의 품질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일본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고 있는 것 중에 하나. 팔리는 상태가 품질을 증명하고 있다」

「디지털 제품은 좋다」

「일본차는 지나치게 가볍다」

「제2차 대전 중의 일본의 제로센(零戦. 제로 식 함상전투기에 대한 통칭.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해군의 주력전투기)도 마찬가지다. 운동성은 구미기(欧米機)에 이겨, 한때는 우세했지만, 생존능력이 지나치게 낮아서 묵사발이 되었다」

「일본 제품의 재질이 가볍고 얇은 것은 자원이 없기 때문. 안전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가, 첫 번째 관심사가 아니고 뒤로 돌려..」

「코스트 퍼포먼스를 보지 않으면! 침몰 사고를 구조하는 촬영에도 “일본제”카메라가 사용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에너지 절약·자원 절약이 제창되고 있다. 중후한 독일제품은 흐름에 역행하고 있지는 않나? 」

「세월호는 원래 내해(内海)의 관광선이다」

「일본차의 품질은 나쁘지 않다. 중국에서 팔고 있는 것은 예외이지만. 게다가 전 세계에서 독일 문화는 특별. 독일을 제외하면 일본보다도 공업제품의 질이 좋은 나라는 눈에 띄지 않는다.」

「무엇을 기대하고, 그런 엉터리 말을 하노? 배는 일본제이지만 한국이 개조해서 중심이 높아졌다. 게다가, 화물도 규정 중량을 넘고 있었다. 전복을 해도 이상하지 않다. 더 이상 엉터리로 말하지 않기를 바란다.」

「화물이 과적된 데다가 고정도 하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진로변경으로 기울어 졌을 때에 치우쳐져서 선체가 밸런스를 회복할 수 없었다.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