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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중국、쌀도 오염되어서 건강 리스크 심각. . 등록일 14-04-28
글쓴이 앞선넷 조회 183
2014423, 중국 과학원 화남(華南)식물원의 과학자가 최근, 오염미(汚染米)가 중금속 섭취의 최대 리스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 성과는, 공공과학도서관인 PLOS ONE에 게재되었다. 中国科学報가 전했다.

후난(湖南), 장시(江西), 광둥(広東)성 북부 등의 지역은 전형적인 다금속광상생성지대(多金属鉱床生成地帯), 광업·야금(冶金)등의 활동이, 자연환경, 식품안전, 사람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예를 들면 광둥(広東)성 다이호(大寶)산 광구 주변의 新江鎮上(土貝)촌 주민들의 발암율은 높으며, 그 치사율이 56%에 달하여,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암 마을이 되어 있다. 과학자는, 환경에 포함되어 있는 중금속은 농도가 낮더라도, 식물 연쇄를 통해서 동물과 사람의 건강을 위협하며, 암을 야기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지적하였다.

화남(華南)식물원 생태·환경과학 연구센터의 庄萍씨등 연구자들은, 다이호(大寶)산 광구 주변의 주민들의 암 발증율과 먹거리(食物)의 중금속 오염과의 관련성, 음식(飲食)의 다른 지표인 리스크에 대한 기여도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서 오랜 세월 동안 연구를 계속하며, 음료수, 토양으로부터의 무의식적인 섭취, 먹거리(食物) 섭취 등의 오염물 섭취 루트를 비교했다. 그 결과, 먹거리(食物)섭취가 주변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루트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자의 분석에 의하면, 오염 토양에 함유되어 있는 중금속인 납과 카드뮴은, 식물연쇄(食物連鎖. 논의 토양--, 밭의 토양-야채·콩류, 진흙-잡초-물고기)를 통해서 전해지며, ·야채·어육·닭고기에 일정량이 축적된다. 또 샘플의 과반수에서 납·카드뮴의 농도가, 국가 위생기준을 초과하고 있었다. 광구 주변의 성인·아동들이 먹거리(食物)를 통해서 중금속을 섭취하는 위험지수 THQ, 10.211.1에 달했다 (1을 상회하면 건강 리스크가 존재). 먹거리(食物)의 중금속 오염은, 현지 주민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건강 리스크로 되어 있다. 많은 섭취 요인 가운데, 쌀의 납·카드뮴 오염 비율이 70% 이상에 달하고 있어, 현지 주민의 중금속 섭취의 최대 리스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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