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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구마모토(熊本)·조류독감에 살아 난, 3년전의 교훈. .어째서 관계자들은 영향은 한정적이라고 입을 모을까.. 등록일 14-04-28
글쓴이 앞선넷 조회 159



4월16일 전수 살처분 되었다.

구마모토(熊本)현 구마군(球磨)군의 양계장에서 412, 조류독감의 감염이 확인되자, ()은 합계112,000마리를 살처분하였다. 2011년에 미야자키(宮崎)현이나 미에(三重)현 등 8개 현()에서 맹위를 떨친 조류독감이지만, 이번의 영향은 한정적이다라고, 식품이나 외식 등 관련 업계의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구마모토(熊本)현이라고 하는 발생 장소다. 국내의 브로일러 년간 출하 마릿수에 차지하는 구마모토(熊本)현의 비율은 2%. 현재 상황은 구마(球磨)군 뿐이기 때문에, 영향은 더욱 경미(식육가공 대기업) 라는 것이다.

신속한 초동대응의 배경

, 3년 전의 유행을 겪고서 개정된 가축전염병예방법도 먹히고 있다. 전염병으로 가축을 처분한 축산가에 대하여, 종래는 손실액의 80%밖에 수당(보상금)이 지불되지 않았지만, 법 개정으로 전액보상이 되었다. 이것이 축산가의 조기 통보를 촉진시켜서, 신속한 초동 대응을 가능하게 하였다.

전번에는 23일 간격으로 다른 양계장에서 잇따라 감염이 확인되었지만, 이번에는 425일 현재, 새로운 감염 보고는 없다. 봉쇄가 성공한 것으로 보이며, 빠르면 58일에 주변 3km의 닭이나 계란의 이동제한이 해제된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때 마침 4월은 철새가 대이동하는 시기. 철새가 비래(飛来)하는 장소에 따라서 감염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교토(京都)산업대학·조류독감 연구센터의 오쓰키 코이치(大槻公一) 교수).

현장의 브로일러 가격은, 작년 여름의 맹서로 병아리의 출하수가 적었기도 해서, 3년 전의 가격을 상회하는 최고치권으로 움직이고 있다. 감염이 확대할 듯하면, 식탁에도 영향을 미칠지 모르는 만큼, 철저한 봉쇄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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