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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럽/아프리카] EU、돼지 유행성설사 감염 확대로 사료 수입규제 강화 등록일 14-06-11
글쓴이 앞선넷 조회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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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의 집행기관, 유럽위원회는, 미국에서 돼지 유행성설사(PED)가 확산되어, 자돈 수백만 마리가 폐사하고 있는 사태를 놓고, 사료가 감염원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돼지사료에 사용되는 돼지 혈액제품의 수입규칙 강화를 승인했다.

돼지 혈액은, 건조 상태로 사료에 첨가되며, 보조 단백질로서 자돈에게 급여되어 왔다. 강화된 규칙에서는, 돼지 혈액을 80에서 가열한 후, PED가 사멸한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6주일 실온에서 보존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다. 프랑스가 검토한, 돼지를 사용한 제품의 금수(禁輸)조치는, 이번에 담기지 않았다.

미국의 제조업자는 온도의 기준은 채우고 있지만, 보존 기간은 현재 14일간이라고 한다.

PED1년 전에 미국에서 발생하여, 미국의 돼지 10%이상이 폐사. 캐나다, 멕시코, 일본에서도 감염이 보였다. EU역내(域内)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돼지고기 수출국. 조사회사 Rabobank, PED로 인해 올해의 돈육제품 생산이 7%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시산(試算)을 내놓았다. 정부 시산(試算)2%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미국 농무부 국제동식물검역과 (APHIS), 규칙의 투명성괴 발효(発効)시기 등에 대해서 EU와 협의해 가겠다고 한다. 사료관리 방법의 변경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하고 있다.

PED는 돼지의 사이에 배설물을 통해서 감염이 확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돼지의 혈액을 사용한 사료를 통한 감염의 유무는 증명되지 않고 있다.

캐나다의 Gerry Ritz 농업·농산식료상은, EU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고 있는 사항을 적용한 것에 실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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