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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맥주 회사가 현(県)산 쇠고기가 당첨되는 캠패인. .현청(県庁)에서 시식회도. . 시즈오카(静岡) 등록일 14-07-15
글쓴이 앞선넷 조회 170

ビール会社が県産牛が当たるキャンペーン 県庁で試食会も 静岡

산토리 주류의 판매 자회사 산토리 비어&스피리츠시즈오카(靜岡)지점은 11, 현청(県庁)에서 회견을 갖고, 산토리의 고급 맥주 더 프리미엄·모루쯔6캔 팩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추첨으로 현()산 브랜드 쇠고기가 제공되는 캠페인의 개요를 설명하였다. 현청(県庁)이나 JA의 관계자들을 불러서 시식회도 열었다.

캠페인은 930일까지, 현내(県內) 한정 판매인 프리미엄·모루쯔 6캔 팩을 구입하면, 추첨으로 현()시즈오카 식()셀렉션(selection)으로 인정한 고급 브랜드화우 5,000(50,148)분에 해당한다고 한다. A코스가 특선 일본소 시즈오카(靜岡)소다치, B코스가 엔슈(遠州)유메사키규(夢咲牛), C코스가 아시타카와규(和牛)로 되어 있다. 아시타카와규(和牛)의 생산자, JA난슨의 스즈키 미치야(鈴木道也)대표이사 조합장은 뱀장어를 구하기 어려운 올해의 도요노 우시(土用丑) 날은, 꼭 소고기로 이겨 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식회에서는, 시즈오카(靜岡)소다치의 쇠고기를 프리미엄·모루쯔의 국물에 담갔다가 먹는 샤부샤부, 엔슈(遠州)유메사키규(夢咲牛)의 로스트비프, 아시타카와규(和牛)의 불고기 등 3종류가 제공되어, 관계자들이 입맛을 다셨다. 특히 아시타카와규(和牛)의 불고기는 기름기의 농후한 맛이 오래간다라고 호평.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고급 맥주를 국물로 사용하는 것은 조금 아깝다등의 목소리도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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