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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시아/오세아니아] 호주 쇠고기 업계、일본 동북지역의 차세대 축산농가를 장학제도로 지원 등록일 14-07-18
글쓴이 앞선넷 조회 247
피해지역 지원 활동

호주의 쇠고기업계는, 715, 동북의 육우생산자, 특히 장래를 떠맡을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Together With Japan(TWJ)장학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Together With Japan(TWJ), 20113, 일본이 동일본 대지진에 휩쓸렸을 때, 호주의 생산농가, 쇠고기생산·유통기업, 게다가 일반시민들이 모여서 스타트한 피해지역 지원 활동이다.

Together With Japan(TWJ)의 의연금을

이 장학 프로그램은, 재해지역 3() (후쿠시마(福島이와테(岩手미야기(宮城)) 출신자가 대상. 장래 육우생산이나 유통과 관련되는 직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 또는 현재 본가에서 육우를 사육하고 있거나 혹은 하였던 사람, 혹은 이미 취농을 하고, 현재 사육을 하고 있는 사람 등이, 조건으로 되어 있다.

기간은, 2015219320일로 예정. 또한, 나리타(成田시드니 국제편과 호주 국내이동의 교통비, 영어연수비용, 홈스테이비용, 팜스테이와 관련된 비용 모두는 Together With Japan(TWJ)피해지역 지원활동 의연금에서 제공된다.

국제적인 축산농가를 목표로

프로그램은, 2주간의 영어연수와 홈스테이, 10일간의 육우농장 체험이 주요 내용이다. 상세에 대해서는, 모집 요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제도는, 호주의 육우생산을 체험할 수 있고, 더욱이 일상적인 생활모습이나 농업의 상황을 피부로 느낄 수 있어 국제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장래 축산농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젊은이는, 꼭 참가를 검토하였으면 좋겠다.

호주의 육우·양 생산자 대표, MLA 호주식육가축생산자사업단의 앤드류·콕스 주일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라는 달라도, 육우생산에 대한 정열, 그리고 농업을 계속해 나가는데 있어서 농가가 직면하는 과제는, 세계 공통인 점이 많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이번, 일본의 육우 생산의 장래를 짊어질 젊은 여러분들이 호주를 방문하여 호주의 농업,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날들을 마음속으로부터 기다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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