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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두려움、동경、멸시、존경・・중국인이 한국인에게 품고 있는 “복잡한 기분” 이란?― 중국 미디어 등록일 14-07-20
글쓴이 앞선넷 조회 149



중국 미디어·晶報18, 중국인이 한국인에게 가지고 있는 복잡한 기분이라는 테마의 평론 기사를 게재했다. 한국인의 중국인에 대한 기분은 복잡하지만, 중국인이 한국인에게 가지고 있는 기분은 더 복잡하다. 그런 기분들이 스포츠나 문화, 정치, 사회의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기사는 먼저, 축구 분야에서 중국인이 한국을 두려워하는 심리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약한 중국 대표 팀은 과거에 한국에는 반드시 패배, 한국 대표에 대하여 두려움을 품게 되었다라고 분석하였다. 이러한 대표 팀의 기분이 서포터에게도 전달되어, 서포터들은 아시아 컵에서 중국 대표가 한국과 붙지 않게 되기를, 이라고 빌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한류 등에 볼 수 있는, 한국 문화를 동경하는 기분도 있다. 중국에서는 대장금에서부터 삼성의 스마트폰, 꽃미남에서 미녀, 김치에서 강남(江南) 스타일PSY까지, 한국 문화가 유행했다. 젊은이들은 한류 스타의 패션이나 머리 모양을 흉내 내고 있다.

게다가, 한국인을 멸시하는 감정, 중국인에게는 있다.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인을 빵즈(棒子)라는 멸칭으로 부른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한국인 멸시 풍조가 강하여, 한국인은 언제나 중국의 훌륭한 것을 빼앗으며, 중국의 전통문화를 자국의 문화로서 세계 유산에 신청해버린다라는 주장이 끊이지 않는다.

여기에 더해, 한국인을 존경하는 기분도 있다고 한다. 그것은 한국의 선진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중국이 얼마나 뒤 떨어져 있는지를 비판하는 모양새로 나타난다. 4월에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로, 한국의 수상이 사임을 표명했다. 이에 대하여 중국의 누리꾼들은, 한국의 염치 문화에 의한 것이라고 칭찬하였다. 중국의 공무원은 후안무치(厚顔無恥)해서, 잘못을 저질러 세간에 비판을 받게 되더라도, 스스로 사임을 표명하거나 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중국인들은 또, 한국인의 반일감정도 말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일본 제품을 보이콧하고, 자국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칭찬하고 있다.

晶報아시아인은 아시아적 가치관을 공유한다. 문화적 관계가 있는 한국인에 대하여, 중국인은 두려워하고, 동경하고, 얕보고, 존경과 같은 기분을 품고 있는 것 외에, 같은 문화·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기분도 가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조선 사절단의 노비, 즉 방자가 빵즈로.. (지금도 그렇지만) 남의 나라 가서 얼마나 못된 짓을 많이 했으면.. 지금도 마찬가지, 그래서 외국 내 보낼 때는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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