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 2014
영국에서 14일에 개막한 Farnborough 국제항공 쇼에는, 한국과 일본이라고 하는 동아시아의 기술대국의 업자가 나란히 출품하고 있다. 그러나 전시를 보는 한으로는 일본의 기술이 한국을 압도하는 상황이다. 중국·新浪網이 16일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 항공 쇼에 한국은 독자개발 한 헬리콥터와 연습기 등, 소형기를 출품하였다. 한편 일본에서는 로켓이나 대형수송기, 대(対)잠수초계기 등을 출품하고 있어, 일본의 기술이 한국을 압도하고 있다.
또 中国証券網의 16일자 보도에 의하면, 이 항공 쇼에서는 항공기 대기업인 유럽 Airbus가 중거리용 여객기 「A330neo」를 발표하였는데, 이미 「A330neo」로 100기이상의 수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Airbus는 현재, 비행기 398기를 주문받고 있어, 총액은 603억불 (약62조1,000억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