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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17일, 미얀마 양곤의 재(在)미얀마 한국 대사관 앞에서, 현지 구두공장의 수백명의 노동자가 모여서 한국 기업주에 대하여 급료 미불을 항의하고 있다. 한국 기업주는 사전 통고도 없이 공장을 폐쇄하였고, 게다가 최근 1개월의 급료를 지불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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