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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아즈미노(安曇野)에서 돼지 유행성설사 재발. .양돈장에서 확인 등록일 14-10-08
글쓴이 앞선넷 조회 135
자돈이 감염 되면 높은 확률로 폐사 하는 돼지 유행성설사(PED)의 발생이 5월에 확인되었고, 나가노(長野)현이 8월에 침정화(沈静化)되었다고 발표한 아즈미노(安曇野)시의 양돈장에서, 다시 PED의 감염이 확인된 것으로 2, 밝혀졌다. ()농정부(農政部)에 의하면, 모유를 통해서 면역을 받지 못한 자돈들이 감염하여,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농정부(農政部)930일에 재발을 확인. 101일에 현내(県內)의 양돈농가에게 팩스로 통지하고, 홈페이지에서 공표했지만, 보도 발표는 하지 않고 있다.

이번에 재발한 농장은 52일에 현내(県內)에서 처음으로 발생이 확인된 양돈장. 침정화되어도 바이러스가 없어진 것은 아니며, 농업행정부는 다시 발생이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였다.

양돈장의 통보를 받고, ()마쓰모토(松本)가축보건위생소(마쓰모토(松本))930, 자돈 75마리가 설사나 구토 증상을 보였으며, 그 중 14마리가 폐사한 것을 확인하였다. 분변 7검체의 유전자검사로 양성을 확인하고, 농정부(農政部)는 증상을 근거로 해서 PED라고 진단했다.

이 양돈장의 돼지는, 이 위생소의 추출(抽出)검사로 음성을 확인하고, 증상이 없는 것을 조건으로 출하할 수 있다. PED는 사람에게 감염하지 않는다. 감염한 돼지고기를 먹어도 건강에 영향은 없다.

농정부(農政部)의 모토이 오사무(本井治원예축산과장은, 보도 발표하지 않은 것에 대한 취재에서 농가에게 전하고, 홈페이지에도 싣고 있어 공표하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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