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7일, 타이의 누리꾼이 투고한 혐한(嫌韓) 동영상이 주목을 끌고 있어, 해외 누리꾼들로 부터도, 한국을 비판하는 코멘트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아시안 게임에서는, 어처구니없는 판정이 많아, 트러블이 끊이지 않았다. 이런 트러블을 문제 삼은 타이의 누리꾼이 제작한 동영상이, 구미 등의 누리꾼들로부터도 주목을 받아, 한국을 비판하는 코멘트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
「『한국 하지 마라』라고 하는 말은, “부정(不正)을 하지 마라” 라고 하는 의미다. 미국에서는 『한국 하지 마라』라고 하는 『신조어』가 대단히 인기다」
「한국에 정의의 보복을」
「아시아의 사기꾼. 염치를 알아라, 도둑놈, 한국」
「사라져 버려라, 한국」
「한국은 왕창 미쳐 있다」
「한국은 언제나 상대를 속이고, 거짓말뿐」
「진심으로 삼성의 제품을 사는 것은, 이제 그만둔다.」
「타이요, 걱정하지 말게. 우리들은 당신들 편이다. 저는 이탈리아인으로, 한국인이 아주 싫다. 아시아의 일원이라는 이유만으로 한국과 관계할 수밖에 없는, 당신들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다」는 등.
각양각색의 한국 비판 코멘트(2, 200)들이 전 세계에서 몰려오고 있다. YouTube에 투고된 「혐한(嫌韓)」동영상의 타이틀은, Mafiarecord –Parody. 8일 1시15분 현재 2,437,511회 재생되었으며, 타이에서는 이번 가을, 제일의 대히트가 되고 있다.
또, 일본어 자막판은, 136,203회 재생되었으며, 타이틀은, 우리들의 오빠(형님), 만세! 화제 비등! 타이 발 「혐한(嫌韓)」.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yXmFgxsMVUQ
https://www.youtube.com/watch?v=c7U55Mpltns&feature=player_detail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