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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음용 수원의 오염문제는 「어쩔 수 없다」?. . 중국 미디어 등록일 14-10-09
글쓴이 앞선넷 조회 159



중국 미디어·南方日報2, 광둥(広東)潮州 시내에 있는 댐의 음용수원 오염에 대해서, 현지 지방정부의 환경보호 담당자가 어떻게 할 수도 없다라고 포기하는 것 같은 발언을 하였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같은 시 饒平県 三饒鎮에 있는 댐의 옆에, 간이 쓰레기 매립장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소개하였다. 현장을 방문한 결과, 매립장은 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고, 부패되거나 변질된 쓰레기가 산의 사면(斜面)으로부터 무너져 내려 수면 위를 떠다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같은 현()의 환경보호국장이 댐의 수질은 경도(軽度)오염. 정화 처리를 한다면 음용수로서 제공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 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질검사 결과, 질소 함유량이 음용수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 결과에 대해서 환경보호국은 매립장의 생활 쓰레기는 주로 三饒鎮으로부터 온다. ()환경보호국은 진()환경위생소에 위법행위를 정지하라는 통지서를 보내어, 신속하게 쓰레기를 깨끗하게 치우고 생태 환경을 수복하도록 요구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정부는 요구를 엄격하게 실시하고 있지 않으며, 쓰레기를 간단히 매립하는 것으로 끝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환경보호국의 관계자는 ()환경보호국은 기업의 위법행위에 대하여 행정 처분, 책임 추구, 조업 정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그러나 향진(郷鎮)정부의 과실에 대하여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통지, 제기, 강조 등의 조치뿐이다라고 하며, ()으로서는 어떻게 할 수도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기사는, ()댐의 상황을 알게 된 동()성의 환경보호청 수뇌가 ()이 즉시 이 건()에 대해서, 쓰레기가 없어질 때까지 철저하게 감독하겠다.라는 의향을 보인 것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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