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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주] 에볼라 환자가 키우던 개、미국에서는 죽이지 않고 격리 등록일 14-10-17
글쓴이 앞선넷 조회 172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에볼라 출혈열에 감염된 간호사의 애완견이 격리되어, 14, ()가 관리하는 기지의 철거지로 옮겨졌다. 스페인에서 감염된 간호 조수의 애완견이 살 처분된 것과는 대조적으로, 달라스의 개는 시()의 동물 센터에 맡겨져 경과를 관찰하고 있다.

달라스시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간호사의 애완 견 벤토리를 자택에서 보호하는 모습을 전하고, 벤토리는 주택지에서 벗어난 안전한 장소에 있다라고 전했다. 간호사도 벤토리가 무사히 있는 상황을 보고 안심했다고 하는 가족의 말도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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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o provide updates on Bentley. Here are some pics from yesterday. Family says Nina was happy to see he's okay.

벤토리는 21일간, 경과 관찰을 계속할 예정으로, ()가 장난감 등도 주면서 돌보아 주고 있다고 한다.

미국 질병대책센터(CDC)에 의하면, 개나 고양이가 에볼라를 발증했다고 하는 보고나, 인간이나 다른 동물에게 감염시켰다라고 하는 사례가 현시점에서 보고되지 않고 있다.

그래도 애완동물로부터 사람에게 감염하는지는 명확치 않은 것이 현상이다. 파듀 대학의 데이비드·샌더스 교수는 감염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동물이, 사람을 바이러스에 감염시킬 가능성은 있다라고 말한다.

이에 대하여 반다비르트대학의 윌리엄·샤후나씨는, 바이러스가 동물에게 확산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프리카에서도 미국에서도, 에볼라의 감염 확대로 애완동물이 문제가 된 적은 없다」 「스페인에서, 환자의 개가 주목받은 것은 무분별했다고 생각한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CDC는 농무부나 수의사회 등과 제휴를 하고, 애완동물의 취급에 관한 가이드라인의 공표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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