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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규모 양돈장 꾸준히 감소… 양돈농가수 10년 새 절반으로 ▲ 네덜란드 돼지 사육두수(잠정치) 네덜란드 돼지 사육두수가 45년 만에 1,000만두 미만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네덜란드 통계청(CBS)이 발표한 농업 인구 조사(잠정)에 따르면, 2025년 네덜란드 돼지 사육두수는 전년 대비 5.1% 감소한 996만두로 집계됐다. 1,000만두 미만의 사육두수는 1979년 이후 45년 만이다. 올해 4월 기준 네덜란드의 양돈장은 1,900개소로 전년 대비 7.1% 감소했다. 500두 미만의 소규모 농장은 전년 대비 10.9% 감소했고 2,000~5,000두를 사육하는 중간 규모의 양돈장은 10.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네덜란드 양돈농가수 변화(잠정치) 특히 2015년 이후 양돈농가수는 45.9%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소규모 양돈장은 571개소에서 179개소로 2/3가량이 문을 닫았고, 2015년 가장 많았던 2,000~5,000두 규모 양돈장도 1,142개소에서 571개소로 절반이 줄었다. 네덜란드 통계청은 이 같은 농가수 감소 배경으로 농장 폐업 보상 등의 제도적 혜택이 주효했던 것으로 봤다. 아울러 5,000두 이상 규모 농장수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농장 당 평균 사육두수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농장 당 평균 사육두수는 5,000두로 10년 전 대비 50%, 전년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하 ⇒ 원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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