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정보

Home > 앞선 정보 > 앞선 정보

제목 [중국] 중국 돈육 수입 작년 절반도 안돼 등록일 24-03-28
글쓴이 앞선넷 조회 3

2월말 16만톤 전년비 57% 감소..생산 늘고 소비는 저조 탓

세계 최대 돼지고기 수입국인 중국의 올해 수입량이 작년 절반 이하로 급감했다.

최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1~2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16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7% 감소했다. 내장을 포함한 전체 수입량도 일년 전 대비 39% 적은 34만톤에 불과했다. 2월말 현재 올해 수입량은 ASF 이전인 18년에 비해서도 적다.

이처럼 수입이 급감한 것은 중국 내 돼지고기 생산량이 크게 증가한데다 경기 침체 여파로 소비도 부진한 때문이다.

지난해 코로나 방역 조치 해제로 수입 돼지고기에 대한 수요가 다소 살아날 것으로 예상됐으나 외식을 포함한 중국 내 돈육 소비 시장도 경기 한파를 피해 가지 못했다.

올해 중국의 돼지고기 생산량이 다소 줄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 돼지고기 수입량은 차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새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국의 경기 침체가 수입 돼지고기 시장 확대도 제약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하 원문 가기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