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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만2천톤 전년비 6.3% 감소 냉동 7.6% 줄고 냉장 11% 증가..냉장 누적 2만3천톤, 역대 최고 7월 돼지고기 수입량 증가세는 멈췄지만 냉장육 수입은 더 늘었다. 올해도 냉장육 수입량이 사상 최고치가 될 기세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7월 돼지고기 수입 검사물량은 4만2천톤으로 전달 4만4천톤보다 4.9%, 지난해 동월 4만5천톤 대비 6.3% 각각 줄었다. 4~5월 연속으로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수입량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로써 7월말 돼지고기 수입량은 28만9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만7천톤에 비해 8.9% 감소했다. 작년과 비교해서는 줄었지만 올해 수입량은 7월말 기준으로 2018년과 24년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많은 양이다. 특히 냉장은 역대 최고치다. 7월은 냉동이 3만9천여톤으로 전년 대비 7.6% 준 반면 냉장은 3천600톤으로 전달(3천톤)과 일년전(3천200톤) 대비 각각 18.4%, 10.9% 증가했다. 올해 월별 냉장 수입량을 보면 2개월만 제외하고 모두 작년보다 수입이 많았다. 이에 따라 7월말 수입량은 2만3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1천톤 대비 10% 가량 많았다. 이대로라면 올해도 냉장육 수입량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게 된다. 7월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삼겹이 1만8천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앞다리가 1만6천톤으로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삼겹이 앞다리 수입량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휴가철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삼겹은 작년 동월(2만톤)에 비해 전체 수입량은 줄었지만 역시나 냉장은 작년보다 많았으며(2천톤→2천300톤) 또 다른 구이용 부위인 목심도 냉장은(980→1천150톤) 작년보다 수입이 더 많았다. 국가별로는 미국(1만4천톤), 스페인(9천300톤), 캐나다(5천700톤), 네덜란드(3천800톤) 순을 기록했다. 이 하 ⇒ 원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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