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정보

Home > 앞선 정보 > 앞선 정보

제목 [대한민국] 한돈 소비 기대했는데…수입육이 웃는다? 등록일 25-08-14
글쓴이 앞선넷 조회 138

쿠폰 이후 한돈 수요 개선 뚜렷..동시에 외식 수입육 소비도 호조

집밥 선호 코로나와 달리 외식도 수혜

쿠폰 사용 제한된 대형마트도 가세

손님 끌기용 수입 냉장육 맞불 할인..7월 냉장 돼지소고기 수입 모두 급증

우리 정부가 발행한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이 수입 육류를 웃게 하고 있다. 예상대로 육류 소비 진작, 긍정적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데 수입육에도 그 효과가 분산되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5일 기준으로 국민 중 93.6%가 이를 지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목적으로 내건 만큼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에 소비 쿠폰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품목업종별 수혜 여부가 엇갈리는데 한돈은 분명 수요 개선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육류유통수출협회는 최근 주간 육류 판매 동향 리포트를 통해 한돈 구이용 부위의 경우 대형 및 중소 마트는 사용처가 아니라 소비 쿠폰 발행 이후 발주가 약한 편이지만 대신 정육점이나 농협마트 그리고 외식 수요는 소폭 개선됐다고 전했다.

특히 전지는 그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 부족 상황까지 보이고 있으며 안심과 등심 수요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동시에 수입 돼지고기도 소비 쿠폰의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에 따르면 그동안 부진하던 외식 시장에서 수입 돼지고기 구이용 부위의 소비가 개선되고 프랜차이즈 등에서 냉동육 소비가 늘면서 공급 증가에도 적체 없이 원활하게 소비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다 소비 쿠폰 사용이 제한된 대형마트는 소비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냉장 수입육에 대해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냉장 수입육 수요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그리고 실제 7월 냉장 돼지고기 수입량은 작년보다 10% 이상 증가했다.

수입 쇠고기 시장도 쾌재를 부르고 있다.

특히 외식에서 민생 회복 지원금 효과가 뚜렷, 수요가 개선되고 있다고 협회는 지적했다.

쇠고기 역시 7월 냉장육 수입량이 전달보다 31%, 전년 동월 대비로도 7.5% 늘었으며, 외식 소비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에서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소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당초 소비 쿠폰 발행과 관련, 한돈을 포함한 국내산 육류 소비에 대한 기대가 컸다.

지난 코로나 당시에는 국내산 육류를 중심으로 소비가 증가했던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민생 회복 소비쿠폰은 코로나 시기 재난지원금 때와는 소비 진작 효과가 다소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 시기, 육류의 경우 거리두기로 외식 소비가 제한적이고 대신 가정 내 소비로 수요가 집중, 한돈 등 국내산이 주로 수혜를 입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식당 등에서도 사용이 활발해지며 그 수혜가 수입육으로 더 많이 분산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다 당시보다 관세가 더 낮아진 냉장육들이 대형마트의 맞불 할인 품목으로 활용되면서 외식과 내식 시장 모두에서 호재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하 원문 가기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