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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수출세 조정, 브라질 가공 대두 제품 수출에 호재 브라질 대두산업협회(Abiove)는 수요일, 최근 아르헨티나의 수출세 구조 변경이 브라질산 대두 가공품 수출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니엘 푸를란 아마랄 Abiove 경제 및 규제 담당 책임자는 인터뷰에서, 이번 조치로 가공 대두 제품과 원료 대두 간의 세율 차이가 2%포인트에서 1.5%포인트로 축소되었다며, 이로 인해 아르헨티나산 대두박과 대두유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7월 대두 수입, 브라질 수출 강세와 미국 무역 불확실성으로 최고치 기록 로이터의 세관 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중국의 7월 대두 수입량이 브라질의 대두 수출 증가와 미·중 무역 불확실성으로 해당 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대두 소비국인 중국의 7월 대두 수입량은 1,167만 톤으로 전년 동월 985만 톤 대비 18.5%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1,048만 톤을 상회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 농작물로 곡물 수출 확대 현지 관리들에 따르면, 러시아가 2022년 전쟁 이후 자국 영토라고 주장한 우크라이나의 4개 지역 중 하나인 루한스크 지역의 올해 밀 수확량이 두 배로 늘어날 전망이며, 이 중 일부는 수출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생산 급증은 해당 지역이 러시아 농업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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