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의 벌꿀의 날에 맞추어, 벌꿀의 자격 「벌꿀 마이스터」를 운영하는 일본 벌꿀 마이스터 협회가, 일본·세계의 벌꿀 약100종이 모이는 이벤트 「벌꿀 축제 2016」을, 2016년 7월29일∼31일, 도쿄·긴자(銀座)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제4번째. 희귀 벌꿀, 양봉가가 스스로 판매하는 벌꿀, 벌꿀 과자, 벌꿀 술 등 44개 단체가 출점한다. 왕비의 눈물, 고추 허니 ..... 마음 쓰이는 벌꿀 이어져 에티오피아의 벌꿀 화이트·엄버 레드와, 왕비의 눈물(블랙 맹그로브 벌꿀), 세토우치(瀬戸内) 레몬과 귤 벌꿀, 정성들인 아카시아 꿀, 도치오토메 허니, 고추 허니, 부루가리안 하니, 과테말라산 커피 벌꿀, 벌꿀 넛츠 등, 어느 것도 희귀한 귀중한 것뿐. 약100종의 벌꿀 중에서 꼭 마음에 드는 것을 찾을 수 있다. 그 밖에, 그리 알려져 있지 않은 벌꿀의 소개와, 벌꿀 샴푸나 보석 비누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워크숍(유료), 차분히 음미하는 벌꿀 시음회와, 3스텝으로 시작하는 벌꿀 미용법 등의 세미나(유료)도 있다. 워크숍, 꿀벌 견학회. 세미나는 당일 빈자리가 있는 경우만 신청이 가능하다. 입장은 무료. 장소는, 紙펄프 회관 1∼3층(東京都中央区銀座3-9-11). 긴자(銀座)역 A12출구에서 도보 2분. 시간은, 29일이 17시∼19시30분(판매 만), 30일과 31일은 10시∼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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