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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공항에서는 벌꿀이 일한다.
약30만 마리 꿀벌이 Václav Havel Prague 국제공항의 대기(大気)의 질을 감시하는 일을 돕고 있다. 체코의 Týden지(紙)가 보도했다.
전문가에 의하면, 꿀벌은 파일럿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는 새(鳥) 같은 것들과는 달리, 공항의 일에 전혀 간섭하지 않는다고 한다.
공항의 꿀벌은 년간 약 100kg의 벌꿀을 생산한다. 판매에는 이정도로는 부족하다. 「우리들은 벌꿀을 작은 병에 모아서, 개인적인 일에 사용하고 있다」고 양봉업자는 말한다.
공항 산(産) 벌꿀과 화분은 정기적으로 식품분석연구소에 분석을 위하여 보내진다. 아직까지는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벌꿀과 화분은 베이비 푸드를 위하여 설정된 기준을 채우고 있으며, 상(賞)조차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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