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현장 속으로 > Honey Bee on the NS
마쓰모토(松本)시 중심부에서 채취한 벌꿀을 사용한 칵테일이나 요리가, 시내의 바10개 점포에서 3일부터 제공된다. 마쓰모토(松本)산 벌꿀의 맛과, 현지 바의 매력을 관광객이나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벌꿀은, 이노우에(井上) 백화점 옥상에서 사육하는 벌통에서 7월에 채취하였다. 동사(同社)와 벌꿀 메이커인 신슈(信州)하치미츠혼포(蜂蜜本舗)가 작년부터 생산에 뛰어들고 있다. 여기에 일본 바텐더협회 나가노(長野)지부의 가맹점이 협력하여, 「MITSU meets BAR」 라고 이름을 붙이고, 연구를 거듭한 술이나 고기 요리 등을 판매한다.
Orange Liqueur 등과 궁합을 맞춘 프로즌 칵테일을 제공하는 바 「ALPHA」의 오너 후지모토 히데키(藤本英樹)씨(43)는 「거리에서 채취된 벌꿀을 프로가 어떻게 사용하는지, 맛을 보며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노우에백화점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