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양식자원

Home > 현장 속으로 > Honey Bee on the NS

제목 [기본] 외래 말벌.. 쓰시마(対馬)에서 여왕벌 7,000마리 이상 포획 등록일 2016.09.01 16:53
글쓴이 앞선넷 조회 514

등검은말벌 포획장치.jpg


번식력이 높고 사나운, 특정 외래생물인 등검은말벌이 쓰시마(対馬)시에 서식하고 있는 문제로, 환경성과 쓰시마(対馬)시가, 45월에 시내 90지구에 설치하여 놓았던 페트병 올가미를 회수한 결과, 700012,000마리의 여왕벌이 포획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등검은말벌은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등이 원산으로, 체장 23cm. 일본 국내에서는 201210, 쓰시마(対馬)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재래 일본 꿀벌을 포식하기 때문에, 양봉이나 생태계에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여왕벌의 포획은, 방제나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실시. 호소에 부응하는 시민들이, 배포된 페트병에 유인액을 넣어서 나무 가지나 줄기에 달아매는 형식으로, 도내 각지에 합계 2424개가 설치되었다.

 

환경성은 이 대처와는 별도로, 올가미를 집중적으로 설치했을 경우의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서, 가미아가타초(上県町) 사스나(佐須奈)지구와 도내(島内) 여섯 군데의 항만 주변에서도 여왕벌의 포획을 실시했다. ()지구에서는 100m 간격으로 501개를 2회 설치하고, 616마리를 포획. 항만 주변에서는 20개씩을 2회 설치하고, 221마리를 붙잡았다.

 

환경성 규슈(九州)지방 환경사무소는 실시한 수법을 점검해서 다음 봄의 방제 등에 반영시켜, 쓰시마(対馬)의 등검은말벌의 서식 밀도 저하를 목표로 하겠다.라고 하고 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