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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벌 알레르기..「2번째가 위험」.. 항체가 40%나.. 일본 시즈오카 후생병원 등록일 2016.10.28 05:26
글쓴이 앞선넷 조회 445

JA시즈오카(静岡)고세이렌(厚生連) 시즈오카(静岡)후생병원이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벌 알레르기 검사를 도입한 결과, 항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나필락시(anaphylaxis) 양성자가 40%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벌에게 쏘이게 되면 체내에 항체가 생기고, 한 번 더 쏘이게 되면 호흡곤란이나 의식장해 등, 과잉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사망하는 케이스도 있다. 높은 양성율을 보임에 따라 동()병원은, 양봉가나 농가에 위험성을 호소한다. 27일부터 미에(三重)현 시마(志摩)시에서 시작되는 제65회 일본 농촌 의학회에서 발표한다.

 

건강검진 항목에 도입을 호소

20154월부터 162월까지 312(남성 68%, 여성 32%)을 대상으로 벌 알레르기 검사를 실시하였다. 평균 연령은 59.5. 양성율은, 양성이 의심되는 의양성을 포함하여 39%에 달했다. 년대별로 보면 양성율은 60, 70대에서 56%로 가장 높았으며, 남성이 80%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산간 지역의 주민이 가장 많았다.

 

()병원은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도 양성율이 높았다라고 분석. 지역이나 년대, 성별에 따라 양성율이 다른 것을 보면, 생활환경과의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양봉가, 농가, 산간지역의 주민 등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벌 알레르기의 유무는 혈액검사로 알 수 있기 때문에, 건강 검진의 검사 항목에 넣기 쉽다. 이 병원에서 검사를 호소하면서, 15년도에는 현내(県内)2병원에서 도입했다.

 

이 병원의 임상검사과 의사인 스즈키 아츠시(鈴木篤)씨는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알레르기이므로, 우선은 양성인가 아닌가를 조사하고, 주의를 촉구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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