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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 생산량은 기후나 꽃의 개화상태에 따라 편차가 심해 수급조절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2017년 1만1216t이던 벌꿀 생산량은 2018년엔 이상기후와 병해충 탓에 51.9% 감소한 5395t에 머물렀다. 2019년엔 아까시나무의 개화기에 온화한 기후로 채밀여건이 향상되면서 5만7500t(추정치)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처럼 벌꿀 생산량이 들쑥날쑥한 탓에 농가와 관련 업계의 피해가 적지 않다.
이 하 ⇒ 원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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