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꽃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특별한 조건이 갖춰져야만 꽃이 피기 때문이다.

오오타니모토야스(大谷基泰)조교수(이시카와(石川)현립(県立)대학 생물자원공학연구소)는, 노노이치(野々市)시의 꿀 생산자 시즈쿠코보(工房)와 공동으로, 꽃을 피우기 쉬운 고구마의 품종 개량과 그 꽃으로부터의 채밀에 성공해, 상품화했다.

※노노이치(野々市)브랜드는, 노노이치(野々市)시내의 특색 있는 산품 중, 특히 뛰어난 것을 노노이치(野々市)브랜드로서, 시(市)가 인정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