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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어느 날、꿀벌이 사라졌다…「진범」의 정체는 등록일 2014.11.26 13:35
글쓴이 앞선넷 조회 441

2030년대에 꿀벌은 전멸? 봉군 붕괴 증후군의 위협

어느 날, 벌통을 살펴보았더니, 어느새 벌들이 사라져 버렸다. 마치 미스터리와 같은 현상이 다발하고 있다. 미국에서 2006년에 처음 보고가 있었던 이래, 전 세계에서 속속 계속되는 봉군 붕괴 증후군(CCD)이다. 이미 북반구의 꿀벌 1/4이 사라졌다라고도 말한다. 이 페이스로 꿀벌이 계속해서 줄어들면, 2030년대에는 꿀벌은 전멸하게 된다. 이것은 정말로 대단한 사태이다.

꿀벌은 벌꿀을 생산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다. 그것은 농산물의 수분(受粉). 실로 농산물의 70%, 꿀벌의 수분에 의해 결실하고 있는 것이다. 꿀벌이 꽃에서 꽃으로 화분을 날라 주기 때문에, 우리들 인간은 풍부한 농산물의 은혜를 입을 수 있는, 그렇게 말하더라도 과언이 아닙니다.

진범Nicotinoid계 농약인가?

봉군붕괴 증후군에 대해서는, 전 세계의 과학자에 의해, 다양한 원인이 검토되었다. 예를 들면, 꿀벌에 모여드는 기생충, 병원균, 원충, 바이러스, 농약 등의 화학물질, 꽃의 감소나 농작물의 단일재배에 의한 영양실조, 결국에는 휴대전화의 전자파설까지, 모든 것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드디어 진범인 듯한 것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것은 Nicotinoid계 농약이다.

Nicotinoid1990년대부터 사용이 시작된 신형 농약이다. 담배의 니코틴에 구조가 닮아 있고 곤충의 신경계에 작용한다. 침투성, 지속성, 인체에 대한 안전성 등, 지금까지의 유기 인산계의 농약과는 매우 달라서 꿈의 농약으로서 순식간에 전 세계에 널리 퍼졌다. 사실, 꿀벌이 현저한 감소가, 이 시기에 확실히 겹쳐지고 있는 것이다.

치사량보다 훨씬 미량이라도, 꿀벌이 벌집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는 이 농약은, 강력한 침투력으로 식물체에 들어가, 장기간에 걸쳐서 식물에 잔류한다. , 식물체 자체가 농약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물론, 화분이나 꿀에도 잔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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