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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벌의 체내에 있는 벌꿀에서、항생물질이 듣지 않는 내성균에 유효한 유산균 발견 등록일 2014.10.17 18:19
글쓴이 앞선넷 조회 530

최근, 항생 물질이 듣지 않는 내성세균에 의한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고기를 좀 먹는 것으로 알려진 A군 연쇄 구균이나, 마찬가지로 육 조직을 파괴하는 메티실린 내성황색포도구균(MRSA)등의 피해는 심각하다. 그러한 가운데, 다시 평가되고 있는 것이 벌꿀이다. 벌꿀은 옛날부터 감염증 대책으로서 사용되어 왔지만, 지금까지 생각되고 있었던 이상으로 높은 효과를 가지고 있을 지도 모른다.

벌의 체내에 있는 생 벌꿀로부터, 13종류나 되는 유산균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유산균을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녹농균(緑膿菌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 등, 기존의 항생물질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 세균에 사용한 결과, 모두에 대하여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이 유산균을 발견한 것은, 스웨덴·룬도 대학의 연구자들이 실시한 실험에서는, 내성균에 침입 받아, 과거에 몇 종류의 항생물질을 사용했지만 완치되지 않은 국소적인 상처를 입은 말 10마리가 사용되었다.

유산균을 벌꿀에 섞어, 페이스트상()으로 한 것을 내성균에 습격을 받은 말의 상처에 바른 결과, 모든 말의 완치가 확인되었다고 한다. 13종의 유산균이 만들어 내는 활성물질의 약효 범위는 지극히 넓다고 보이고 있다.

연구팀의 한사람, Tobias Olofsson 박사는 종래의 항생물질 대부분은, 좁은 범위에만 효과가 있는, 일활성물질이었다. 이번 13종이 산 유산균을 사용한 것으로, 병원체에 대하여 적절한 종류의 항균성 화합물을 만들어 내면서, 광범위한 효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옛날부터 우리들은, 자연계가 초래해 준 이 치료약의 은혜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슈퍼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벌꿀의 대부분은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살아 있는 유산균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상이다. 이라고 설명하였다.

이 연구는, 신선한 생 벌꿀을 구하기 쉬운 발전도상국의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가져다주었다. , 내성균이 늘어나고 있는 선진국에 새로운 치료약의 가능성을 찾아내 줄지도 모른다.

연구팀은 이후 가일층 연구를 계속하여, 유산균의 폭넓은 사용 방법을 모색한다고 한다. , 인간을 사용한 임상실험의 준비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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