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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꿀벌에 마이크로센서 장착、대량사 문제 해명에 일조 등록일 2016.08.27 07:33
글쓴이 앞선넷 조회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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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과학자들은 825, 전 세계적으로 꿀벌의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에 대한 주된 요인의 해명을 목표로 하는 세계적인 활동의 일환으로서, 꿀벌에게 마이크로센서를 장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전 세계 식물의 70%, 또 인간이 먹는 야채나 과일의 3분의1을 수분(授粉)하고 있는 것은 꿀벌로, 요즈음 급격한 개체수의 감소는, 식량 안전보장에 우려를 야기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꿀벌 감소의 원인으로서, 봉군붕괴증후군(蜂群崩壊症候群)이라고 알려진 콜로니(colony)의 성충의 대량돌연사나, Varroa 라고 불리는 흡혈기생(吸血寄生)진드기, 농약, 기후의 변화 등의 위협을 거론하고 있다.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ommonwealth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 Organisation, CSIRO)Gary Fitt씨는 마이크로센서를 사용함으로서, 자연 환경 아래에서와 벌집() , 양쪽에서의 벌의 행동을 수치화할 수 있게 되어, 이전에는 생길 수 없었던 질문을 가지고, 해명하는 단서가 된다.라고 이야기 한다.

마이크로센서는 크기 사방 2.5, 무게 5.4으로 꿀벌이 모으는 화분보다도 가벼우며, 서양 꿀벌의 등에 장착된다. , 최첨단의 데이터 수집용 수신 장치도 꿀벌의 둥지에 설치된다.

CSIRO는 미국의 반도체 대기업 Intel 및 일본의 히타치(日立)제작소와 협력을 하고, 글로벌 패턴 특정을 위한 센서 기술이나 데이터 분석에 대한 무료 액세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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