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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호박벌의 개체수와 분포 범위의 감소、기후 변동 영향 연구 등록일 2015.07.12 18:48
글쓴이 앞선넷 조회 566

호박벌은, 지구 온난화의 적응에 고전하고 있어, 현재의 서식지에서 기온이 낮은 지역으로는 이동하지 않고, 그 장소에 머물며 죽고 있다고 하는 조사 결과가 9, 발표되었다. 농작물의 중요한 수분 매개자에 관한 새로운 우려가 부상되는 결과라고 한다.

농약 사용, 기생충, 질병, 서식지 감소 등이 주원인으로 여겨지고 있었던 세계의 꽃벌의 개체 수 감소에 대해서, 기후변동의 영향을 지적한 것은, 미국 과학지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된 이번의 연구가 처음이다.

논문 주집필자인 캐나다·오타와 대학(University of Ottawa)Jeremy Kerr 교수(매크로 생태학·보전 생물학)호박벌의 서식 환경이, (工具) 바이스 사이에 있다고 한다. 기후의 온난화가 진행됨에 따라, 호박벌 종은 이 기후의 바이스에 의해 지리적인 분포 범위가 압박되어, 눌려져 버리고 만다.라고 설명. 영향은 광범위하게 미쳐져, 각 대륙 전역에서 수분 매개자가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 이 영향은 농약의 사용이나 서식지의 감소에 기인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라고 계속하였다.

호박벌은, 초목이나 화초, 과수, 블루베리나 토마토 등의 중요한 농작물의 수분(受粉)을 돕고, 농업과 야생생물에게 측정할 수 없을 만큼 귀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구팀은, 1900년에 시작된 박물관이나 시민과학자들에 의한 북미와 유럽에 서식하는 호박벌 67종에 관한 기록 50만 건 가까이를 조사, 장기간에 걸치는 호박벌의 분포 범위의 변화를 추적했다.

그 결과, 북미와 유럽에서는, 호박벌이 종래 서식하고 있었던 남방의 분포 범위가 300km에 걸쳐 소실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것은 지극히 큰 소실로, 그 페이스도 대단히 빠르다라고 카 교수는 지적. 이 남부지역에서, 연간 약9km의 페이스로 분포 범위가 소실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소실의 대응으로서, 호박벌은 북방으로 이동 할 필요가 있지만, 대부분은 여기에 적응할 수 없어, 일부지역에서는 국소적으로 멸종에 몰리고 있다.

이 현상에 대해서 동()교수는, 인위적인 기후변동의 급속한 진행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빠른 페이스로 새로운 지역으로 옮겨 살아서 새로운 개체군을 확립하는 것이, 호박벌에는 불가능한 것이다라고 진술했다.

호박벌이 온난화에 적응할 수 없는 것은, 나비의 행동과는 대조적이다. 나비는, 기온의 상승에 따라서 계절 이동 패턴을 변화시켜 온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

호박벌은, 3,500만 년 전에 출현한 것으로 보인다. 열대성 나비에 비해, 기온이 낮은 지역이 원산이기 때문에, 기온상승에 대처하기 위한 자질이 충분히 갖추어지지 않고 있을 가능성도 생각된다고 한다.

지금까지에 일어난 소실을 생각하면, 문제는 악화일로를 걷는 것은 피할 수 없으며, 인위적인 기후변동을 저지할 수 없다면, 이후 수십년 사이에 더욱 많은 호박벌이 종적을 감출 것이 틀림없다고 연구팀은 예측하고 있다.

벌의 개체수 감소는, 수분(受粉)의 감소를 의미한다. 이것에 의해, 식료의 가격은 상승하는 동시에, 일부 농작물은 재배가 더욱 곤란해질 우려가 있다고 연구팀은 경고한다.

영향은 엄청나서, 실제로 진행 중이다. 막연한 장래의 걱정거리 등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카 교수는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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