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양식자원

Home > 현장 속으로 > Honey Bee on the NS

제목 [기본] 남아프리카에서 대유행、꿀벌의 전염병.. 식료생산에 영향 우려 등록일 2015.06.25 18:02
글쓴이 앞선넷 조회 458

지금까지는, 질병에 대하여 비교적 강한 내성을 보여주고 있었던 남아프리카의 꿀벌이지만, 현재 그 개체수가 격감하고 있다. ──. 전문가들은, 화분매개 생물의 감소로 인해 앞으로의 식물(食物) 생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한다. (사진은 남아·케이프타운 교외의 양봉장에서, 감염이 확인된 벌집을 철거하는 작업원)

(西)CapeStellenbosch에 있는 농업연구심의회의 꿀벌 전문가, 마이크·아르숍프씨는, 세균성 질환 부저병(腐蛆病)이 최근 처음으로, 남아프리카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아프리카에서 현재 보이는 부저병(腐蛆病)미국주(). 동국에서는 이전에도 부저병(腐蛆病)이 유행한 적이 있지만, 그 때는 유럽주()이었다고 한다.

부저병은 벌의 유충을 죽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봉군 전체의 붕괴에 연결된다. 붕괴된 봉군에 공격이나, 세균에 감염된 꿀 등을 이동하는 것으로 감염이 확대된다.

남아프리카에서는 이번, 부저병이 과거 5개월간 급격하게 널리 퍼졌다. 그 범위는 약500400에 걸쳐져, 대부분의 양봉장에서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고 한다.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수많은 소규모 양봉장이 있는 아프리카 북부에까지 이 병이 확산되는 것이다. 이 양봉장에서는, 노동자 수십만 명이 종사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에 의하면, 식용작물의 상위 100종 가운데 약70(세계의 영양분의 약90%를 차지), 벌의 수분(受粉)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한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