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현장 속으로 > Honey Bee on the NS
류-코쿠(龍谷)대학 세타(瀬田)캠퍼스에서 양봉에 열을 올리고 있었던 학생들이 2일, 교토(京都)시 후시미(伏見)구의 동대학 후카쿠사(深草)캠퍼스에서 벌꿀을 채취, 딴 지 얼마 안 된 달콤한 벌꿀을 맛보았다.
사회학부 학생과 농학부의 후루모토츠요시(古本強)교수가 이번 봄, 서양벌 등의 연구로서 양봉을 시작. 세타(瀬田)캠퍼스 내에 목재 소비를 채워 넣은 벌통 2상자를 설치했다.
이날, 소비를 원심분리기로 돌리고 꿀을 여과해서, 당도 82%인 벌꿀 약7ℓ를 채취했다. 사회학부 3학년인 카도와키 타카유키(門脇孝輔)군(22)은 「벌의 무서운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었다. 양봉을 통해서 여러 사람과 소통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한다. 카도와키(門脇)군들은 이 벌꿀을 사용하여, 후카쿠사(深草)캠퍼스에 있는 「카페쥬린(樹林)」에서 판매하는 스위트 등의 상품을 고안해 가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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