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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恵那)산기슭에 자생하는 칠엽수 꽃에서 채취한 나카쓰가와(中津川)산 벌꿀 「토치미츠(栃蜜)」를 나카쓰가와(中津川) 관광협회가 개발을 하여, JR나카쓰가와(中津川) 역전의 니기와이 특산관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협회에 따르면, 에나산(恵那山)의 표고 1000m 정도의 천연림에, 수령 100년 이상의 칠엽수 큰 나무가 수십 그루나 자라고 있다. 초여름에 백색에 엷은 홍색을 띤 꽃이 피며, 대량의 꿀이 나온다.
협회는 시내의 「벌꿀 공방(工房) 쯔치야」의 쯔치야 스에아키(土屋未秋)씨(68)에게 제조를 의뢰, 자생림(自生林) 근처에 채말용 나무 벌통 10상자를 설치. 6월에 총260kg을 채밀하여, 상품으로 마무리하였다.
벌꿀은 최근, 건강식품으로서 주목받고 있는데, 협회의 오오히나타나오히로(大日向直博)씨(46)는 「토치미츠(栃蜜)는, 향기나 단맛을 느끼기 쉽고, 담백해서 먹는데 부담이 적다」라고 PR 하고 있다.
상품은 1병 230g 들이, 세금 포함 1,500엔(약1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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