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인 이노우에(井上.나가노(長野)현 마쓰모토(松本)시)등이 추진하는 「마쓰모토(松本) Mitsubachi(꿀벌) 프로젝트」와 마쓰모토(松本) Brewery는, 벌꿀을 사용한 맥주 「마쓰모토(松本) Honey Ale」을 만들었다. 맥아나 호프 등의 원료도 현지에서 생산한 것만으로 고집하였다. 9월 26일부터 판매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백화점 옥상에서 양봉을 하고 있으며, Honey Ale에는 올해 채밀한 벌꿀을 사용했다. 「벌꿀의 감미와 향기를 즐길 수 있는 차분하게 맛보는 맥주로 완성되었다」고 한다.

1병 330ml 들이로 가격은 660엔. 이노우에(井上)의 본점과 교외 쇼핑센터인 아이 시티21(나가노(長野)현 야마가타무라(山形村))에서 합계 약2,500병을 판매한다. 마쓰모토(松本)시내에 있는 마쓰모토(松本) Brewery 직영점에서도 맛볼 수 있다.